对外经济贸易大学

묵은해 보내고 새해 서설 맞아

2020-01-15 16:06:31

2020년을 알리는 종소리가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 즈음에 새해 눈송이가 소리 없이 내렸다. 눈이 내린 후이위안(惠園)은 청아하고 순결하기 그지없다. 하늘과 땅이 온통 은빛으로 빛나는 가운데 소나무와 매화가 겨울에 온기를 수놓는다. 후이위안 안의 사람과 만물이 가만히 호흡하며 새해 첫 눈의 은은한 내음을 맡고 있다.